2008년 ‘사랑은 없다’에 이은 구피만의 힙합음악 ‘Sad Orchestra’로 컴백!
구피(GOOFY) “내 뺨을 때려줘”
1년 전 2008년 10월.. 3년만에 돌아온 ‘구피(GOOFY)’가 댄스 음악이 아닌 정통 힙합 음악
[사랑은 없다]으로 혁신적인 음악적 변화를 과감히 시도하여, 음악 관계자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오는 10월21일 또다시 1년간의 노력 끝에 구피만의 힙합인 “Sad Orchestra”를 선보인다.
전작 ‘사랑은 없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랩핑으로 제2의 윤미래라는 칭호를 들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구피걸 제이미(J Me)의 터프한 랩핑과 보컬 그리고, 신동욱 특유의 쏘울풀한 거친 보이스와, 날카롭고 섬세한 박성호의 칼날 같은 랩이 어우러져 완성도 있는 호흡을 과시하였다. 이번 구피 싱글 2집 “Sad Orchestra”는 팀의 랩퍼이자 음악프로듀서인 박성호가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디사이져, 오토튠을 완전히 배제하고, 어쿠스틱하고 미니멀한 사운드에 오케스트라 선율로 무장하였다.
타이틀곡 ‘내 뺨을 때려줘’는 이별속 연인의 마음을 슬프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하였고, 전체적인 멜로디는 복고풍 리듬에 강력한 비트를 더했으며, 아름다운 스트링과 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져, 올 가을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큰 치유제가 될 것이다. 또한 마지막까지 타이틀곡으로 고민했을 정도로 구피 멤버들이 큰 애착을 가진 ‘비야’는 작년 히트곡 ‘사랑은 없다’의 완결편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가진 곡으로, 신동욱 특유의 쏘울풀한 보이스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져 찡한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피는 이번 싱글2집을 통해13년간의 그룹생활의 성숙미와 완숙함을 보여주고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잃지 않는 구피(GOOFY)에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해야 하며, 이유는 이번 구피 싱글 2집 [Sad Orchestra]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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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야 - Goofy
http://ninos-trattoria.com/ting/334747.html
2.내 뺨을 때려줘 - Goofy
http://ninos-trattoria.com/ting/334748.html
3.술 한잔 해 - Goofy
http://ninos-trattoria.com/ting/334749.html
發(fā)行時(shí)間:2010-8-31
發(fā)行時(shí)間: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