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Paradise)歌詞
  • 歌手:Dong Bang Shin Ki東方神起
    歌詞出處:http://ninos-trattoria.com
    거룩한 운명처럼 거부감 없이 이끌려

    사랑에 빠진 후부터 



    공기가 왠지 맑아지고 물 맛도 정말 달아요

    믿을 수 없는 기적들 



    자꾸 눈을 비비며 꿈 아닐까 확인해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나는 오늘도 눈부신 그댈 보며 말해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 맘 아나요

    (My boo my boo)



    하루하루 더 빨리 흘러서

    그대의 멋진 남편이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눈물이 모두 마른 듯 슬펐던 기억 없는 듯

    기쁨이란 감정만 남았죠 



    두렵던 여름 폭풍도 못 견디던 한겨울 추위도

    그댈 지켜줄 이유가 되었죠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살게 해주는

    (그대라는 존재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 무엇이라도 해볼 거야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 맘 아나요

    (My boo my boo)



    하루하루 더 빨리 흘러서

    나만의 예쁜 아내가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잠을 쫓는 설레임에 온 밤을 새워도 좋아

    눈을 크게 떠 그대 사진 보는 게 더 좋아 



    내게 보이는 천국의 세계

    그대 역시 보고 있기를 기도해요 온 맘으로

    Baby forever you and I



    발끝 닿는 곳 어디든

    그대를 업고 달려가고 싶은 기분 이해 하나요 



    하늘 태양과 달이 머무는

    저 높은 곳을 함께 날아서 여행하고 싶어요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 맘 아나요 



    하루하루 더 빨리 흘러서

    그대의 멋진 남편이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단 둘이면 어디든 낙원이죠

    (함께라면 좋아요 you and I) 

    My Boo
  • 거룩한 운명처럼 거부감 없이 이끌려

    사랑에 빠진 후부터 



    공기가 왠지 맑아지고 물 맛도 정말 달아요

    믿을 수 없는 기적들 



    자꾸 눈을 비비며 꿈 아닐까 확인해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나는 오늘도 눈부신 그댈 보며 말해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 맘 아나요

    (My boo my boo)



    하루하루 더 빨리 흘러서

    그대의 멋진 남편이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눈물이 모두 마른 듯 슬펐던 기억 없는 듯

    기쁨이란 감정만 남았죠 



    두렵던 여름 폭풍도 못 견디던 한겨울 추위도

    그댈 지켜줄 이유가 되었죠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살게 해주는

    (그대라는 존재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 무엇이라도 해볼 거야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 맘 아나요

    (My boo my boo)



    하루하루 더 빨리 흘러서

    나만의 예쁜 아내가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잠을 쫓는 설레임에 온 밤을 새워도 좋아

    눈을 크게 떠 그대 사진 보는 게 더 좋아 



    내게 보이는 천국의 세계

    그대 역시 보고 있기를 기도해요 온 맘으로

    Baby forever you and I



    발끝 닿는 곳 어디든

    그대를 업고 달려가고 싶은 기분 이해 하나요 



    하늘 태양과 달이 머무는

    저 높은 곳을 함께 날아서 여행하고 싶어요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 맘 아나요 



    하루하루 더 빨리 흘러서

    그대의 멋진 남편이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단 둘이면 어디든 낙원이죠

    (함께라면 좋아요 you and I) 

    My 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