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時(shí)刻你的影像歌詞
  • 歌手:H.O.T
    歌詞出處:http://ninos-trattoria.com
    하얀 웃음과 슬픈 눈물이 만나 그댈 느꼈지



    우린 그렇게 서로의 모습을 가슴속 안에



    널 처음 보았던 그땐 아무런 말도 못했어



    나의 머릿속을 가득 메워 느낌을 사랑으로



    노을속에 비친 그대 모습이 흩어져 어디론가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는 왠지 슬프게 들리오네





    빨간 장미꽃의 향기에 빠져버린 아이처럼 눈물만 흘리고



    날 사랑했던 너의 진실한 마음을 난 몰랐지만 이젠 느낄 수가 있어







    그 어느 누구보다 널 사랑했기에 떠나가는 그대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나 홀로 슬퍼 슬픈 너의 모습을 바라보았던 거야



    그런 내 자신이 미워지고 술에 취한 듯 울먹이며 소리를 질렀지만



    다시 찾아드는 그리움이 나를 더욱 슬픔으로 이끌었어



    우린 서로 너무나 어려웠던 사랑을 바랬어



    하지만 우리의 세상이 이러하듯 다가가지 못한 채



    널 멀리 보내야 했던 나의 마음을 넌 아니



    술에 취해 어디론가 걷고 있어 너의 모습 그리면서







    노을 속에 비친 그대 모습이 흩어져 어디론가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는 왠지 슬프게 들려오네

  • 하얀 웃음과 슬픈 눈물이 만나 그댈 느꼈지



    우린 그렇게 서로의 모습을 가슴속 안에



    널 처음 보았던 그땐 아무런 말도 못했어



    나의 머릿속을 가득 메워 느낌을 사랑으로



    노을속에 비친 그대 모습이 흩어져 어디론가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는 왠지 슬프게 들리오네





    빨간 장미꽃의 향기에 빠져버린 아이처럼 눈물만 흘리고



    날 사랑했던 너의 진실한 마음을 난 몰랐지만 이젠 느낄 수가 있어







    그 어느 누구보다 널 사랑했기에 떠나가는 그대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나 홀로 슬퍼 슬픈 너의 모습을 바라보았던 거야



    그런 내 자신이 미워지고 술에 취한 듯 울먹이며 소리를 질렀지만



    다시 찾아드는 그리움이 나를 더욱 슬픔으로 이끌었어



    우린 서로 너무나 어려웠던 사랑을 바랬어



    하지만 우리의 세상이 이러하듯 다가가지 못한 채



    널 멀리 보내야 했던 나의 마음을 넌 아니



    술에 취해 어디론가 걷고 있어 너의 모습 그리면서







    노을 속에 비친 그대 모습이 흩어져 어디론가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는 왠지 슬프게 들려오네